물론 자동차 리뷰중 법정제한속도 넘어가면 불법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영상 어디에도 속도가 정확히 표시되거나 공개되는법이 없도록 편집을 해서 공개되는거겠죠.
반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법정제한속도를 절대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만 오르지 자동차를 리뷰하는 경우가 있을지 의문스럽긴 합니다. 또한, 모트라인은 언론사로 등록이 안되고 기획사로 분류되나 보네요. 그외 수백만원을 지불하고 공도에서 레이싱을 했다, 광고 수익 및 후원금으로 1억원 이상의 이득을 챙겼다는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추후 드러날테니 기다려 보죠.
개인적으로 모트라인 애청자 1인으로서, 노사장님을 갠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잠깐 몇분이나마 만나서 대화를 해본 사람중 1인으로서 안타깝네요. 물론 불법은 불법이고 합법은 합법이며, 일단 불법인 행위를 옹호하거나 할 생각은 없는게 대부분의 이성적인 애청자들일겁니다. 아무쪼록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