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I를 주의깊게 보고 있는데요.

시승도 해보았으나 제가 몰아본 차가 너무 적기에 제가 몰아본 차보다는 다 좋았네요.

특히 E200도 시승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내장부분은 벤츠가 좀더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저는 핸들도 벤츠것이 더 좋았던것 같이 느껴지네요.

다만, 그외의 운동성능부분은 530I가 더 좋았다고 느껴 집니다.

E300도 타보고 싶긴 하지만 다른 리뷰를 보아도 이번 530I가 운동성능은 더 나은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어나 매체에서도 많이 호평을 하였기에 이번에 노사장님은 어떤 느낌을 가지시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노사장님 리뷰에 따라 마음의 변화가 생길 것 같네요.

언제 올라 올까요?

노사장님 스토리에 간략한 소개 안해주실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