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동차 뉴스보다가

티볼리아머 출시관련 뉴스였던거 같습니다...

모트라인에서 보고 하체리뷰관련 댓글을 단거 같은데 거기다 사람들이

노사장 광신도니 모트라인충이니 안좋은얘길 마구 달더군요..

저도 모트라인 영상 다 챙겨보고 총평 좋은 차들 항상 마음속에 두고 있습니다..

저도 밟는거 좋아하니까요~~

노사장님 리뷰 말고도 다른 카뮤니티 리뷰들도 물론 다 보는 편입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가 느끼는게 정답이고 내가 원하는 차를 사는게 정답이자나요

여러 리뷰하시는 분들 영상 보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찾고 내가 원하는 차를 고르는건 결국 자신의 몫이죠...

그것처럼 리뷰하시는것도 자신이 소신에있어서 하는게 맞는건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영상속에서 뭔가 재미와 호감을 갖게 된게 모트라인이라 이렇게 글도 남기며 활동을 시작한거구요..

기업들의 차량 지원이나 후원없이 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왜그리 사람들은 까는지 궁금합니다

새벽에 쉰다고 집에서 술처먹다가 네이버보고 왜들이러나 싶어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