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션 저단에서 꿀렁임 충격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고잇던 1인입니다 다들 많은 조언도해주시구 직접 시승도 해주시는분들도계시구

오늘은 징징글이아니라 그래도좀 좋아진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미션이오늘은 출렁댐 충격 전혀 1도못느끼면서 출근을햇어요 왜이러지?? 차가 왜이러지!! 왜이렇게 승차감이갑자기 좋아졋지;; 이러면서 막 너왜이러니 혼자 혼잣말하면서 타고오다가..  일을한 6시간정도하고 땡볕에 차를 새워놧더니 차온도가 퇴근시간때 42도까지올라가잇더군요..

근데 갑자기또 이제 출발을하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키고 가려고하니 또다시 충격과 꿀렁임.. 그러고 한 30분 운전햇을꺼요. 갑자기다시 미션이 제정신을 찾더니 오늘저녁까지 멀정하네요..

센터에 지랄이란지랄은 다해놧눈데 내일 아침에가기로햇는데 얘가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울뿐...

센터가서 뭐라해야할지 근데확실한건 차온도가 높아지면 미션이 꿀렁댐과 충격이 갑자기 생기는데 이게원래 이럴수있는 원리가있나요..? 오너분들 알려주세요!!

그리구 블루투스 ㅂ전화할때 전 상대방말이 잘들리는데 상대방들은 자주 끊기거나 멀리서들린데요 근데 썬루푸를 열면 괜찮아진다하는데 썬팅때매 이런증상이 생길수있나요..

루마썬팅 35만원짜리

딜러표 싼팅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