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트라인 그리고 노사장을 좋아했던 시청자로써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글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모트라인 자체가 최근 많은 장애물에 흔들흔들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타리뷰어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막나가는 입담.
아닌것은 아니라고 그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내려까주는 당당함.
한번씩 등장해주는 여자관련드립들.
이러한 모트라인 노사장만의 특색들 덕분에 타리뷰와 비교했을시 모트라인만의 경쟁력이였고 모트라인만의 색깔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너무 많은 광고, 뭔가 모르게 대충하는것 같다는 느낌, 타리뷰어들처럼 그냥 그렇다는식으로 인정해버리는 듯한 말투들이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현재 모트라인이 또 한번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이유야 어쨋건 위에서 언급한 과거의 모트라인으로 다시금 돌아오셨으면 좋겟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