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기분좋은 하루가 없어졌네요
리뷰가 머이런식으로 ...
잘되서 가셨고 바뻐서 그러니 어쩔수없지만
약간 실망반 섭섭한마음반이네요
첨엔 끝까지 리뷰 하신다더니..노행님같은 사람은 없어요
리뷰해줘요 ㅜㅜ또치감독님하고 리뷰하시던거 보다가 짜증나서 들어와봤어요
그때가 재미로는 절정였는데....
모트라인은 23금 하면서 하시던 . ...
애들은 가라고....
결국 놔버리셨네..
잘되러가셨다니 머라할수도없고 ...
쩝.....
수고하세요
회탈할려고왔디가 그냥 쓸대없는글써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