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사립썰을  구상하고  계획한건 모트라인 내부에서 시작된건 맞습니다.  하지만 윤성로의  계획은 파워블러거와  지인을 찾아 진행하려는 거였고 저는 전문인들과 하려는 거였죠 .. 

그래서 이미 출발 선상이 달랐고 

아프리카에서도 공식 입장을 내겠지만  아프리카는 모트라인 회사와는 이런 저작권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저와의 단독 계약을 검토 제가 정직원이 아니고  모트라인내에  노예계약등의 초상권 관련 계약이 되어 있지 않아 문제 없음을 인지  그리고 모트라인에 있을때는 내가 외부에서 만들어온 작품을 모트라인에 건내주는 방식 그러니까 그냥 갖다주고 유툽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 완성본을 가져온거죠  최초 카카오나 아프리카등 모든 미팅기획을 제가 혼자 진행하였고 윤성로는 계속 다른 식으로 하자고 제안.. 저는 해당회사에서 돈을  받아다 하기 싫다 협력으로 하고 싶다가  제 주장이고 윤성로는 돈을받아와  우리가 제작하자는 식의 의견을 냅니다. 

하지만 제가 협력으로 하고 싶어  단독으로 계약 진행을 하고 계약서첨부 

제가 혼자 기획 및 진행 전부를 담당하고 혼자 진행 했습니다.   촬영첫날 윤대표가 음료수 가지고 놀러온건 사실 입니다. 

추후 계속 진행되어 7회차 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저는 모트라인에 3회차 까지만 주었죠 왜냐 그때까지만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회사를 나온후 아프리카와 협의 후 모트라인에 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였고   아프리카 본사는 모트라인회사 누구와도 업무협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안하는지는 뭐 말안해도 알겠죠   왜 아프리카는 저와 단독으로 계약을 했고 왜 영상의 저작권을 (계약서내 표시되어있음) 저에게 줬을까요?    제가 나오고 나서 왜 영상을 저한테만 줬을까요?   사립썰은 편당 제작 비용이 2000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투입인원만 9명이 넘고 촬영후 편집인원 투여 그리고 아프리카 본사직원의 운영시스템 그리고 저와 명장님과 기자님  지여닝이 노력을 하죠   그렇게 만들어진 영상인데  최초의 이런거 하자마자 회의 했으니  영상이 자기네꺼다..  이게 말이될까요?   거기에 사립썰 업무진행은 아프리카 회사 안에서만 이뤄졌지 모트라인은  어떠한 부분도 들어올수 있는 입장이 아니였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핵심은   현재 이걸  진행했던 아프리카티비에서 이 사태를 아주 안좋게 보고 있다는 거죠..  저는 윤성로가 당연히 건드려선 안될 부분임을 인지하고 저작권을 풀어줄거라 생각하고 유툽에 간단한 메일만 보내놨지 실제적인 이의 제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응하는걸 보니 이젠 이의 제기를 해야 하고.  왜 내가 사대보험의 제도권 밖에서 모트라인에 빚이 쌓여가며 일하게 됐는지 등등. 이외에도 내부적으로 문제 있는것들 너무나 많죠  제 초상권과 윤성로가 합류하기전 제작되었던 영상들 부터  저는 건들고 싶지 않은데. 수십명의 노력과 자금투여로 만들어진 영상을.  최초 사무실에서 회의 몇번 했으니 그건 자기 영상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담  저도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팬들께서는 지나친 댓글을 삼가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