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상 사업가와 사기꾼,양아치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함.

법인이란 주식의 형태로 자본을 투자함으로  지분율이 높은 주주들이

주총의 의결로 대표를 선임함. 현재의 지분율이 높은 쪽이 임시주총을 열어 대표를교체하면 그만임. 지분율 없으면 찌그러져 있으면 됨.

그런게 싫으면 백프로 자기자본으로 하면 되고 능력없으면 개인사업자 만들어서 모트라인 상호나 상표등록을 했으면 깔끔 했을텐데. 법인자본금이 얼마로 출발했는지 모르겠으나 백프로 현금출자 자기자본 인지도 궁금함. 사업이란게 처음 계획을 세울때 초기자본금을 예상해서 자본금을 결정하고  주식의 형태로 투자자를 모집할진데 과연... 모아진 자본금으로

법인의 모든 수익비용거래를  법인통장으로 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를 해야만 문제없을텐데, 자본잠식이 나타날때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증자나 본인소유주식을 양도양수 하는것이....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점을 모르는 노빠들은 노사장을

설득해서 개인사업으로 리뷰를 다시 시작하면  될진데 모트사이트에 몰려

와서 인신공격하는 노빠들은 모트탈퇴하고 아프리카로 가서 빨아제끼면 됨. 상기의 정상적 절차를 거치지 않는 사업의 형태는 언제든지 양아치나

사기꾼 소리를 듣게됨을 각성하고 윤대표는 명심하길 바람. 아울러 개인사업과 법인사업의 형태를 인지못하는 노빠들은 즉탈하고 아프리카로

따라가는게 바람직하다. 징징거리는 모습들이 안쓰러워 보임.

P/S  윤대표가 싫으면 모트라인 탈하고 구독취소하면되고, 노사장한테

        붙으면 됨. 나머지 내부사정은 그들이 알아서 하면됨. 단순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