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쪼들릴 때 윤대표님이 도와줍니다.

(가수금이건 가지급금이건)

노사장님 난폭운전건으로 매스컴탈 때

윤대표님 이름걸고 나와 곁에 있어줍니다.

그리고 모트라인 1기 법인 때 각종 소송, 금전문제도

옆에서 도움을 주었죠.

결국 끝까지 쉴드쳐준건 윤대표님이예요.

같이 욕먹어 준 분이죠.

게다가 마지막으로 합동방송하고 오해 풀자

손 내민 것도 윤대표님이죠.

근데 노사장님은 요단강 건넜으니 

필요없다구요.

먼저 개인방송으로 디스한건 노사장님이고요

제일 먼저 요강 걷어차서 똥오줌 뿌려서

어그로 끄셨습니다.

제가 왜 이리 잘 아냐구요?

타 커뮤니티에서 노사장님 보고

양아치라고 할 때 제가 쉴드쳐준 팬이었으니까요.

요강 먼저 걷어차놓고

요단강 건넜다고 하시면..

먼저 똥오줌 요강에 담으셨어야죠.

인간적으로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윤대표님이 눈물의 감성팔이 한다고요?

노사장님은 그럴 감성이 있으신지 묻고 싶고

노사장님 곁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분들이

나중엔 왜 등을 돌리고 척을 졌을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요강을 왜 걷어 차셨는지가

우선 이고요.

지금 곁에 계신분들이 언제까지

함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빠가 등돌리면 무서운 까가 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