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트랙 전략으로 가야 됩니다. 법과 미디어로 대응
민형사 소송은 1~2년 이상 갑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법원의 결과 나온 시점에 사람들 관심 밖입니다.
4.19.영상에서 노사장 하소연만 각인 돼서, 윤대표 파렴치한 인간으로 낙인 찍힐 뿐입니다.
나름 합리/객관적으로 보는 소수가 있긴 하지만, 다수 대중 29만 구독자 외 시청자들은
노사장의 대중 선동전략에 휙~~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모트라인은 법으로 대응하고, 미디어로도 대응해야 합니다.
법 대응의 원칙은 노사장과 결론날 때까지 입니다.
법은 멀기에, 쌍방합의가 가장 좋지만, 합의 도장 찍기전까지,
실질적으로 모트라인 윤대표는 노사장에게 법의 힘으로 실력행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겪어봐서 관계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정확한 팩트폭격 하기 전까지
노사장은 요리조리 빠져나가잖아요.
(대표적 거짓말: 모트라인 윤대표에 의한 강제하차설(거짓) --> 노사장 본인이 급하차했음(진실).
모트라인 게시판 악성글 작성(노사장 작성 부인, 거짓)'
--> 노사장이 '씨발햄토리' 아이디로 자기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악성/허위글로 영업방해 했음(진실).

그 원인이 노사장 본인의 무지에서 비롯된 오해든,
반복된 거짓말로 인한 진실로 착각하는 것이든,
무고/사기/위증이든 말이죠.

ㅋㅋㅋ 항상 뒤에서 틱틱 거리지말고 윤대표 만나서 투덜 대보시지~

결과적으론....먼저 리뷰를 올리셨어야...ㅠㅠ

편집이 너무 길어져서 리뷰 먼저 올리고 해명영상 올린것과 차이가 없어져버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