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얻어먹고
"모욕죄" 로 신고해서
"합의금장사" 하려는 의도로 밖에는 안보임 ^^

나름의 재테크... ^^

어이쿠 제가 마지막에 갑자기 나와서 깜놀

제글보면 13번까지는 분명 윤대표님의 해명이 없어서
노사장의 입장을 더 옹호 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원하는바 해명을 원했습니다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그전까지는 글도 안쓰고 회원가입도 안했는데
영상에서 윤대표님이 더 궁금한거 글써달라고 말씀하시는거 듣고
의심되는것들 썼구요

왜 모트라인 코어에 글썼냐구요?
윤대표님한테 묻는거 노보스에쓸순없자나요?

제가 원하는답 얻었고
지분문제에대해서는 50대 50이겠구나 결론지었구요

이전에 썼던글답변에 회계사님이 소설 잘 펼쳐주시길래
노사장을 누군가 작업해서 미리 빼내어갈라고 했을것이라는 음모까지 상상했는데요

분탕질을 쳤으니 사과해라 마라
이건 좀 아니죠

여기가 무슨 팬클럽게시판도 아니고
비이성적인 광신도 모빠모임도 아니고

그리구요..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
"저는 노사장님 팬이에요. 녹취록있으면 제발 공개해주세요. 노사장님을 믿고싶습니다" 라는 취지의 글도
엄청나게 욕먹거든요?
전 그글에 욕하는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요
아주 명확한 요구 아닙니까?
녹취록이 있다. 법원에 제출했다. 영상에서 천명을 해놓고 실제 녹취록을 공개를 안하니 답답하잖아요
그게 키포인트가 될수있는데

노보스인더스트리 회원들은 욕하기 바쁘죠

제눈에는 그들도 노빠같아요

인정할수있는건 인정?
절대 노
그냥 니편내편 편들기 놀이

왜요? 모트라인에 지분넣은것도 아닌데 뭐하러요?

노보스쪽에 투자한사람들이 입이 좀 걸게 나올수는 있을것 같긴하네요
회계사님도 의심하더군요
쌍욕하는사람들 많은데 혹시???

아니 윤대표님답변듣고나서 더이상 물어본적없는데
묻지말라고하면 전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하죠?

궁금이님의 댓글에 동감하면서
"녹취록이 나올때까지는 알수없다"
"그러니 누굴 섣불리 믿을필요는 없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이후에
인썽님이 저격해서 죄송하다고 쓴글에 댓글 달린게 길어진거죠

저는 계속 묻지 않으니...
계속 물어보지 말라고 안하셔도됩니다

녹취록까라고 노사장 라이브방송에서 많은 요구가 나왔는데요
"윤대표 니가까라" 이러더군요
노사장은 스스로 깔생각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