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가보려했는데
게임장 오픈시간이 애매해서..
일끝나고 바로 다녀왔네요
시뮬레이션을 별로못해봐서 엄청해매고 차박살나고하다가
5세트..정도에서는 가감속을 잘해서 무사고로 경기를마무리하는것에 그쳤네요
속도감이좀더 느껴지게 진동처리가되었다면 어떨까싶어요
길이미끄러운게아니라 차의속도가 체감보다 높다는걸
20바퀴정도 돌면서 알아냈어요..^^;;
그와중에도 옆자리에서는 계속 길이 미끄럽다고 난리...ㅋㅋㅋ
직선에서쏘고 코너에서는 벌벌기어서 5~60km/h 정도로 도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타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왜이리 조심조심 하며 운전하게되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레이싱선수들이 공도에서는 천천히다닌다는말을
조금은 이해할수있을것 같네요
아마도 트랙과 일반도로의 특성이다르기에 그런것이아닌가 싶습니다
게임하나해보고 생각을 많이하게된 계기도되구요
모트라인 회원님들도 도전해보세요
이런저런 사은품도 줍니다^^
2018.06.23 08:27
2018.06.23 13:45
2018.06.23 17:01
2018.06.23 21:33
2018.06.25 09:18
2018.06.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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