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C에서 5번 넘는 우승.
WRC는 와꾸만 C3고 (영상의) 마력은 400마력 넘어요(ㄷ ㄷ)
아마 조건부는 현대도 같다고 알 고 있습니다.
전통 레이싱카 경주 대회가 사라지는 이유는 위험성 때문.
현대가 FCA를 접수 한다고 하는데 수입차에 있어서 삼성 처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동훈 사장이 있을때 QM3-SM6-QM6 만들고 뺀 후에
재무통인 도미니크를 사장으로 앉히고 한 결과가 뭡니까?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솔린 엔진 0
클리오 출시의 딜레이
클리오에서 오직 한 라인업만 서브
제가 한불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이제 르삼에서 겪는 거죠.
알핀느는 르노에서 새로 발돋음을 하는 경량 스포츠카죠. 출시가 희박 해졌습니다.
한불놈들 하는 짓 보면 알 수 있지요. 아마 향후에 모든 라인업이 디젤만 드려올 수 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 FCA인수건이 터져 나오는 것이라 르노가 앞으로 희망이 더 사라 질 듯 합니다.
오히려 닛산쪽이 요즘 좋죠. 현대가 인수는 해도 정의선 회장이 직접진두 지휘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현대 그룹은 8남 채제. 그 중에 하나로 가는데 저는 7남의 정경선을 주목 합니다. 해상보험 회장 아들인데.
HGI 투자사 사장이기도. 즉, 사촌 매형이 정태형인데, 우리가 차 사면 가장 많이 보는 현대캐피탈-보험-카드사 사장이면서 동시에 몽구 사위. 즉, 사촌 매형이 주 인베스터.
어차피 정의선 회장이 현기차 하기도 바쁜데 수입을 한다? 그건 불가능. 그렇다고 캐피탈 회사로 바쁜 정태영이 업어 간다? 그것도 불가능. 현정은 회장은 신임을 잃었고 우리가 잘 아는 정몽준계는 이미탈락 (아들이 너무 어려요) 나머지를 보면 자본이 빵빵 해야 하는데 그나마 해상-보험-투자를 가진 정경선으로 압축.
제 친구들이 청운중 나오거나 경복고 나와서 아는데 같이 학교 다닌 사람들도 알고.. 대부분 갑부들이 많고, 갑부가 아니면 엄청 똑똑. 평판이 매우 좋음.
그리고 요즘 계속 언론에서 이쪽을 흘리는게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린데 왜 그러지 싶은게, 가장 가능성 높기에
다만, FCA같은 먹이감이 현대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PSA도 노리고 있어서 이미 오펠 접수한 경험이 있어서 막판 승자는 누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