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급금으로 법인 회사의 돈을 마구 가져다 쓰면 횡령입니다.
A는 이 개념을 모르는 척 하며,
내가 번 돈 내가 가져다 쓰는데, 내가 회사에 빚이 생겨 버렸다....이게 누구의 장난질이냐...는
모지리 같은 소리를 또 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저능아 코스프레? 인지장애로 법을 피하려는 건가?)
똑같은 모지리들이 이 병신 같은 소리에 '소오오름...' 하며 맞장구를 치구요. ㅋ
( 툭하면 '소오오름...' 이란 말을 하는 인간, 제 경험으로 보면 거의 90프로 이상
무식자입니다. 턱도 없는 음모론에 닭살이 돋는 경우거든요.
즉, 인간이 아니라 닭입니다. 인터넷 공간에 널렸어요)
솔직히, 좀 지겹네요. 진작에 끝난 얘기를 사골 같이 우려내며
모자란 애들 속이고 있어요.
아니, 이제 할 게 없어서 가지급금 얘기를 하나? 그리고 그런 소리를 믿어?
뭐 좀 새로운 거 없어?
2.
임금 체불 얘기도 그래요.
본질이 뭐에요?
'그 인간이 임금을 안줬다' 는 거에요.
그리고 판결까지 나왔어요. 그 인간 이름 앞으로.
그 자가 구질 구질하게 변명을 하는데, 그 변명을 판사에게 했어야지요.
그게 안통해서 결국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빡대가리들은 또 그 변명을 믿어요.
상식이 있는 인간이면, 그 긴 시간 동안 임금체불했던 그 인간을 비난해야 맞지요?
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여기 대표를 비난해요....
닭들 참 많아요.
그래서 닭이 대통령이 된 적이 있나봐요.
2018.11.05 03:34
2018.11.05 03:50
2018.11.05 03:11
판결문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시는 분 이시고...
그걸 당연시여기는 팬들이 있는곳 입니다.
답이 없어요^^
근데... 그럴수록
탈출은 지능높은순...
이라는것을 증명하는거라.. ㅎㅎㅎㅎ
2018.11.05 03:11
판결문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시는 분 이시고...
그걸 당연시여기는 팬들이 있는곳 입니다.
답이 없어요^^
근데... 그럴수록
탈출은 지능높은순...
이라는것을 증명하는거라.. ㅎㅎㅎㅎ
2018.11.05 03:34
2018.11.05 03:50
2018.11.05 07:32
2018.11.05 11:13
2018.11.05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