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인간들은 텍스트를 읽을 줄 몰라요. 

여기 대표 해명글 안에 해답이 다 있잖아?

2016년과 동일한 경우라고 했잖아?

그리고 A씨도 같은 경우라는 걸 뻔히 알면서 저런다는 거잖아?

원래 A씨는 언론과 경찰의 표적이된 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언론이 했든 경찰이 했든, 서로 합쳐서 했든,  경찰이 인지하고 수사가 들어온 거에요.

먼저 누구 담그려고 자료를 갖다 바친 게 아니라....

(그러니까 대표가 말하잖아요. 내가 경찰도, 언론도 부리는 거냐고)

오히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그러면 컴퓨터 포렌식 까지 들어오니) 일부만 자료 낸 거라고 했잖아?

유사한 이 전의 경우에 A씨도 보는 가운데 그런 식으로, 스스로 자료 제출했던 사례까지 있잖아?

저 문서에 써 있는 건 그걸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질문하고 대답한 내용일 뿐인데  그게 무슨 담그려는 증거?

그럼 증거가 있는데 아니라고 거짓말 하리?

도대체,   왜 이런 쌩억지를 쓸까?

오히려 피해를 줄여준 사람한테, 왜 이런 누명을 씌울까?

진짜 사람도 아닌 자가 누구인가?

나는요,  이쯤되면,  정말로 궁급합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 식의 선동질을 하는지?

진짜 대중을 개돼지로 아는 건가?

(어제도....얼굴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사건을 완전히 뒤집어 말하는 거 보면서

저게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아이디 여러개 쓰며 글 올렸던 거....A씨는 처음에 자신이 아니라고 했죠?  그러다가

IP 똑같은 거 들이대니, 가족이다...나중에는 얼렁뚱땅 자기라고 말하고....

이미 팩트가 드러나 버린 사건을....

뭐?  비번을 바꿔서 그랬어?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왜 처음엔 자기가 아니래?

다 이런 식입니다.  너무나 명백한 사건을 완전히 뒤집어서 반대로 말해요.

내가 여기 대표면요,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