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 대응도 도가 지나치는데, 개인적으로 무대응하고 있는 모트라인이 옳은 대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사장 말대로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지요? 노사장의 언플은 과연 법정에서 도움이 안될텐데.... 쓸데없는 걱정도 조금 해봅니다.
저는 노보스가 나왔을때부터 노사장을 신뢰하지 않아요.
처음 노사장이 나갔을때, 리뷰 이제 안한다 어쩐다 하다가 뜬금없이 노보스 차리고 유튜브다시 하는거 보고 이게 뭔가 했습니다.
사실 경악을 했죠. 이럴꺼면 뭐하러 나갔지? 상도의도 없나? 어리둥절 했지요.
최근 해명에 노사장은 정관을 바꺼서 자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예로 들면 이건 잘나가는 쇼핑몰에 메인모델이
갑자기 나가서 쇼핑몰 차리고 비슷한 옷을 파는 그런 행위가 정당하나요? 상도의는 없나요? 주주면 어찌되었건 모트라인에서 해결을 보는게 정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주절주절했습니다.
p.s
윤사장하고 까만형하고 하는 리뷰보다 또치랑 하는게 더 잼납니다...
2018.11.10 00:23
2018.11.10 01:24
2018.11.10 07:56
2018.11.10 00:23
2018.11.10 01:24
2018.11.10 07:56
2018.11.10 09:22
2018.11.10 01:57
2018.11.10 02:17
2018.11.12 01:37
사상이 유치하다했더니 혼자 사극을 찍고있는 모습을 보며 안쓰러워 그만둘라다 심심한 참에 글 남긴다
넌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어 이리 멍청한지 모르겠지만,
내글 논조를 따라하기에 급급한 니 수준의 몇 십년 인생을 내가 무슨 재주로 설득하고 관철하겠냐.
난 그런걸 시도한적도 없거니와 니가 칭하는 노빠 대다수도 너한테 뭘 강요한게 없어뵈는데 니 머리속으론 리딩이 안되겠지
묻지도 않은 니 가 뭘먹고 사는지는 관심없다, 넷 상에서 나불대는 그 모습에 한번 보자한거일뿐
다른 글들이 나랑 무슨 관련이 있어 달게 감내하니 마니 하는 연좌제 사고방식은 니가 살아온 열악한 교육환경의 방증인듯 하니 더 뭐라하진 않겠다만
니 입으로 정의를 이야기하고 비겁함을 말 하니 내가 한마디 하면
니같은 놈들이 이 사회의 정의를 말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만들고 바른 말하는 사람들을 젠체하는 걸로 호도시킨거다
부끄러운줄은 알아라
2018.11.10 09:37
2018.11.11 03:30
2018.11.11 11:06
내용 이해를 잘못하신게, 바뀐 정관이 동종업을 금한다는 겁니다
반대로, 같이 일해 돈벌어먹던 사람들 내부적으로 정말 한 사람 죽이기를 작당했는가도 상도에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죠
압수수색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엄한 것 묻는 것이 아닌데 몇몇 벌레들 모여서 북치고 장구치고있네요
윤대표나 김태규 감독이 대응을 잘하고 있는 것 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정성은 보였다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 질 떨어지는 온라인 키워들은 폐기하고 가야 이곳 모트라인이 성장할 것 같네요
지들 입으로 수준 떨어진다는 노사장보다, 온라인에서나 나불대는 꼴이 한참 수준 떨어져보인다는 걸 알고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