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은 지능순이지요...
본인이 4억을 투자하고 불성실한 대표가 있다면
그리고 이익금의 대부분을 챙겨 가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나는 몰라 하고 잠적해 버리는 상황이라면
화가 안날까요? 그냥 제가보기에는 돈을 엄청 좋아
하는 사람이 화술이 좋아 치는 사기사건 같습니다.
이사건이 본인 사건이고 본인들 4억이고 본인들
시간쓰고 노력하고 열심히 가꾸던 회사일 이라면
어떨까요?
참...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
사억 투자한사람은 속이 새카맣게 탓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