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씀 마세요 제발.

솔직히 저는 이곳에서 난장 놓은 거 인정합니다.

관리자께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장 입 열 때마다 노사장팬들 중 악성팬들 여기 난장판을 만들어 놨었고 지금도 그러는 중이죠. 저는 그들이 이성적으로 얘기가 안되는 집단인 걸로 판단내렸습니다. 이성적으로 상대해봤자 저만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반박도 해보고 익명성에 기대 가벼운 행동도 합니다. 나름 놀리는 재미도 있고요.

그리고 이 글을 쓰게 하신 분 보세요. 점잖은 30, 40대인 당신도 라이어님이 평소 악성팬들 상대하듯이 수준낮춰 가니까 같이 미안미안거리시면서 유치한 짓하고 있죠? 결국 본인도 여기 난장 놓는 사람된 거죠..이걸 해결하려면 악성팬들이 떠나는 게 먼저입니다. 애초에 가만히 있던, 가만히 있을 사람 건들이는 게 아니라요.

악성팬들 여기서 놀지 않으면 어그로 끌릴 것도 없고 저처럼 익명성에 기대 가볍게 행동하거나 놀리는 사람도 없어질 겁니다. 근데 악성팬들 여기 계속 올 거잖아요. 노사장님인지 아니면 친척인지, 아니면 진짜 극성맞은 팬인지..노사장 편을 너무 들어주고 싶고 그 사람 말은 다 믿고 싶고 그래서 모트라인 괴롭히고 싶어서 오잖아요. 누가 원인이에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도 중립적인 척 하는 분들은 화살을 엉뚱한 곳에 돌리나요? 진심 안보이십니까?

안보이는 이유는 당..당신이..노..노좀이기 때문이야ㅠㅠ

이 노좀 새끼들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ㅜ

도저히 점잖을 수 없다고 노좀새끼들 상대할 때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