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누구의 편을 떠나서 모트라인 팬입니다. 차량도 협찬을 했었구요. 

그때 윤대표님을 만났을때 그냥 저와 별다를바없는 평범하고 활발한 친구로 생각을 했던 좋은기억이있습니다.

월요일에 까만형이 방송하면서 윤대표에 대해 말씀을 할때 한마디 했던게 생각납니다.

까만형이 대표를 떠나 형 입장에서 윤대표를 혼내셨다구.,

상대쪽에서 하는 언플에 윤대표의 영상으로 그렇게 대응한점이 잘못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법의 판결로 대중들에게 보여주면된다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게시판에 시끄러운 무슨무슨 인증문제도 최초에 윤대표님이 영상으로 대응을 아예하지 않았으면 이런문제도 없었을겁니다.

저도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상식에 벗어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그런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

여기서 공개해라 공개하지마라 이런 말하는사람들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트라인을 생각하고 윤대표를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가 떠들던 윤대표님이 원래 계획했던 진행방향이 있을거아닙니까.

그냥 그대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