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이 치고 들어온 부분, 아주 간단한 겁니다.

곧 여기 회사 차원에서 제대로 반박을 하겠지만, 

이미 대표의 글 속에 정답이 다 들어있어요.

언론이 개입했고, 경찰이 인지해서 수사 들어왔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료 선별해서 넘긴 겁니다.

(2016년과 동일한 거고, 그 때는 그 인간 입회 하에 자료 넘겼고

그 인간은 뻔히 동일한 이 상황을 알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사기질 시전 중이고...)

그 인간을 담그려 했으면, 아예 통째로 다 넘겼죠.

압수?  대표가 그러잖아요. 포렌식까지 당한다고.

만약 그랬으면 확실히 면허가 날아갔겠죠.

오히려 끝까지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 등에 칼을 꽃고 있는 게

바로 지금 그 인간입니다.

여기 대표가 글에 피를 토하잖아요.

당신을 보호하려던 내가 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느냐고?

투자해주고 똥 닦아준 사람에게 이제 누명까지....

처절한 심판이 있기를 빕니다.

제 3자인 저도 치가 떨리는데,  당사자의 심정은 어떨까요?

(요즘 보배가서  광신도들 교육하고 놉니다.

아, 그 놈들...직업도 없나봐요.  30분도 안돼서 제 글을 블라인드 처리시키더군요.

아니, 상주 알바들인가?

아주 재밌습니다.  틈틈이 교육하고 놀려주는 거요 ^^

포인트는,  제가 위에 쓴 내용에 대해 아무도 제대로 반박을 못한다는 거에요.

그냥 욕질에 신고 뿐이죠.

그들은 진실을 감당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