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야..너 눈이 왜그래? 왜 울라구해?
어어~ 이거 진짜 울라고하네?
아니 그게 아니고,,넘 졸려요,.노사장님.
이시끼..진짜 자네!!
니가 자니까..나도 졸리다..야.
아,,,몰라,,난 잘래요,노사장님.
리뷰하던가말던가.넌 떠들어라. 난 잘란다.
그래도 유저를 위해서 정신차려야죠. 잠 깼어요~노사장님.
야..이젠 내가 졸리다.ㅋㅋ
리뷰를 보면서 잼나는 순간 포착 해보았는데..
깊은 새벽에 고생하시는 두분 생각에 안쓰러웠습니다.
차는 없지만 건강생각하시고,졸리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안운하세요.
박카스 한박스 담주에 드릴께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