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출시 자동차를 직구한 것을 리뷰하는게 맞느냐?
리뷰 하시는 게 맞습니다.
수입사야 자기들 입맛에 맞고, 가장 마진이 제일 높은 아이템 가져 오는 것 이고, 우리는 우리가 원 하는 자동차를 사서 타는 것 이니 리뷰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유럽에서는 디젤차가 당연히 연비 때문에 더 많이 팔립니다. 게다가 실제 공장 가격도 더 비쌀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가솔린을 가져 온 들 남는게 없을 것 입니다.
물론, 지금의 고 마진액 정책이면 엄청 남지만, 가령, 한불모터스 같이 돈이 없는 회사나 볼보같은 곳은 밴츠나 비엠 아우디 처럼 잘 나가는 회사와 달리 하나 하나가 소중 하겠죠.
그러면 고마진전략을 포기 하면 됩니다.
돈 없으면 물건 가오지 말아야죠. 돈 없는데 언제까지 고객들이 그들의 사정에 맞춰 자동차를 산단 말입니까?
요즘 S class가 800대씩 팔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 적으로 돈 없다 싶지만 돈 없는 사람들은 현기차로 몰리죠.
솔직히 5000만원만 넘어가도 원 하는 모델이 이건데 그게 국내 미출시 되면 직수입은 부담 되어 결국 타사로 넘어 가는 것 아닙니까?
돈이 없어서 보다는 물건이 없어서 넘어 가는 것인데, 돈이 없어서 그 비싼 수입차를 유통한다? 하지 말라 하세요.
가령 그리 많은 비율은 아니지만, 닷지 첼린저, 알파로메오, 스즈키, 기타 스포츠 슈퍼카등 직수입 차가 가격 별로 꽤 들어 와 있죠.
저두 한불모터스에서 DS7을 끝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안 가져 온다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수입 할 예정 입니다.
아니면 알파로메오 줄리아 던지.
왜냐면 어차피 세컨 카로 사는데 고장 날 이유가 없고, 타보고 싶었기 때문 이지요.
그런 연유로 저는 모트라인에서 이미 수입사가 있지만 본인들의 똥꼬짖으로 수입을 안 시키는 것을 사신 분들의 차량을 리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