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우신다 하더라도 어제 방송 보고 한마디 하니 사장님에겐 알려 드리세요
뒤에 있던분 계획한 방송입니다. 싸움을 걸거나 충고 안됩니다.
계속 전화기만 보셧죠, 인터넷 방송이 최종승리는 대중이 마음을 가져 가는 것이지요. 재판에는 이겨도 실제적으로 진 경우가 많지요, 그분이 알고 계시지요
어제 방송 주제 항목, 순서 다 훈련 시킨 거지요. 갑자기 똑똑해 지신것 같지요. 노사장님 많이 스킵하고 할때마다 모바일로 체크해서 말하신거지요
유전무죄를 만드시는 분들이 붙는 것같이니 만약 붙으실려면 4억에 두배 이상을 쏫아 부으셔야 할것같구요. 이겨도 본게임은 벌써졌으니..
노사장님으 차을 빌리면서 각분야의 상위층분과 인맥을 만드신 효과를 얻으셨습니다.
그쪽분들이 은근 노상장님 같은분 좋아하세요, 학창시절 찌질이 생활이 컴플랙스인데 친해지면 같은 부류가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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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몇개월 길게는 몇년까지간다면 법적으로 누가 이겻는지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겁니다 이 싸움도 잊혀지겠지요
지금당장 이 프레임에서 대중들의 지지를 받는게 이싸움의 승리입니다
제가 볼때에는 어제 방송으로 노사장은 승리한걸로 보여지네요
별도의 반박 방송이 나와서 상황이 역전되지 않는이상은 대중들에겐 노사장이 배신당한 불쌍한 우리형이 되어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