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트라인 초기부터 유튜브 영상만 시청하다가 이번 사건을 보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름 사건을 자세히 들어보면서 처음에는 복잡한 사건처럼 보였는데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 되더군요.....

저도 여러가지 사업을 하다가 비슷한 경험을 직접 해본적도 있고 많이 봐왔기 때문에

노사장님의 상식적이지 않은 이해 할수 없는 답변과 기본적인 법인의 윤영 상식만 알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생각 할수 있는지 너무 이기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주영님 사건 터졌을 때만 해도 서로의 분쟁이고 솔직히 노사장님 쪽의 해명만을 거의 봐왔기에

자세히 알지 못하고 노사장님 쪽으로 더 좋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보면서 윤대표님이 투자를 하게되고 투자한 입장에서 회사를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생각과 자신이 지분 모트라인이라는 회사에 있어서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돈을 계속 요구하고 더 이상 그럴수 없는 상황이 되자 회사를 나가서

같은 폼플렛으로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게 된듯하네요

저는 이사건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 예전에 아주 비슷한 사건을 격으면서 너무나 상황이

비슷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일을 격고 배운 것은 동업이라는 건 사람을 믿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도 나를 공격할수 없는 무기를 내가 가지고 있을때  유지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사장님은 지분 모트라인이라는 회사의 영향력 이라는 무기가 있었지만 

윤대표님은 무기라는 것이 거의 없었던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추정이고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제3자이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그래도 윤대표님도 많은 사업의 경험으로 이정도까지 방어하신 것만으로도

선방 하신듯 합니다 윤대표님이나 다른 직원분들고 비슷하게 추정하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이여서 방송에서는 팩트가 아닌 추정에 대해서는 말을 조심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고 비슷하게 생각 할듯 합니다

이번일을 잘해결하시고 모트라인이 번창했으면 합니다

항상 건승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