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모트라인의 방송이나 노사장의 방송이나 별의미가 없어요...

이미 법의 심판대에 올라서기를 예약했기 때문에 오히려 여기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재판까지 간다면 노사장과 윤대표간의 계약관계가 큰의미를 가질 겁니다...

노사장이야 이미 노주영씨와의 법정다툼이 있는데 윤대표와의 분쟁(편의상 이렇게 부를께요)과 대동소이한 상황이기 때문에 법정에서 마이너스 요소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재판에서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면 노사장에게는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되겠죠...

해서 여러분은 조용히 양측의 법정다툼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에요...

괜히 제 3자들이 콩놔라 팥놔라 하다가 유탄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지켜볼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