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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격과 맞을 듯 제 개인적인 사견을 적을까 합니다. 

현재 어제 시간 이후 많은 고심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당사자에서 이젠.. 모트라인 전체로 파상 되었을 것이라 판단되구요.. 

 

어제까지의 이야기만으로도 본 사태의 시작점은.. 현재의 윤성로 대표분, 그리고 또치 감독님..

시점으로 회사 가족 전체로의 고심의 파상확장 되었을 것이라 분명합니다. 

 

추후 회사의 미래가 어떤 방향성을 계획하셨을진 몰라도 비지니스 관점에선 지금까지 잘 해오신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사업 목적상 잘 해오셨구요..

그렇지만.. 주축자들의 인성은 정말 큰 실망으로 가득차 버렸으며, 단순한 구경꾼인 저마저도 성토를 하고자 이런 내용을 기술하게 됩니다. 

정말 저의 어린 5살짜리 막내 아이만도 못한듯 싶어. .많이 아쉽습니다.

 

현 모트라인 결정권자들은 이곳 모트라인의 성장을 고려하시면.. 물러나심이 아니 빠지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이들이 빠진 모트라인 모든 구성원들은 절대적 협상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노사장님 과의

 

물론 자본주의 바탕에선 주주명의를 가진 문제의 두분이 끝까지 더티하게 가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바지사장도 사장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바지사장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킨다고 생각됩니다. 

지분 30~40프로의 대표님.. 인성마저 하수구에 버리지 마시구요...

20% 원 지분에 구경꾼으로 남으심이 그나마 지킬수 있는 인성일 듯 싶어 조언아닌 조언남기네요.

 

또한 한축의 감독님.. 본인은 의지하지 않은 방심에 같은 배를 타게 되었지만 내려놓으심이..

여기 모트라인을 앞날을 고려. 또한 본인의 업을 고려하셔서..     

 

마지막으로 모트라인의 일만 열심히 하신 가족분들..

이제서야 커뮤니티의 보이지않는.. 긍정과 부정을 다 맛 보셧을 텐데요.. 

각자 개개인 모두가 좋은 기억 아니 미래가 되어야 할 곳입니다. 

떠난 한분을 되돌리면 최소한의 데미지만 입을것이고 다시 이전처럼 날아 올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남의 사업장에 또한 경영권에 뭐라 이야기할바 아님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이번 두 영상에 성질을 참지못하고 두서없는 기술하게 됩니다. 

좋은 방향 관심있게 지켜 볼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리뷰이기에 또한 좋아하는 공간이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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