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출신 1기 초기 컨셉은 본인 입으로 고성능 자동차 위주 후리기라 함.
M, RS,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비교하며 이전 페라리 오너 위용을 뽐내며
공도에서 200밟고 타면서
스테이빌라이져 차체강성 에어로다이나믹 거리며 입으로 차를타기 시작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그렇게 고성능 거리면서
처음 자동차 상태 체크와 본인 실력 체크도 안하고 타다가 털리는거 보고나서
이후로 노사장 서킷 노이로제 걸린듯 서킷주행 못봄
https://www.youtube.com/watch?v=A1vI99cbuAg
스테이빌라이져 차체강성 에어로다이나믹을 평하면서
서킷 상태와 차 상태도 모르고 후리는 것보고....
그때 부터 사실 모트라인 고성능세단에 대한 리뷰 신뢰 1도 안감.
서킷주행 테스트 하는 모터그래프에 오히려 신뢰감 생김. 그런데 윤대표의 하체후리기 보고 다시 신뢰가 가서 보기시작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레이서 출신과 딜러 출신, 메카닉 출신과 딜러 출신은
차 자체에 대한 전문성에서 놓고보면 게임이 안 되는 거임.
모트라인은 레이서 출신 영입, 메케닉을 통한 자체 리뷰 등을 통해서 1류 자동차 리뷰로 방향을 잘 잡았고,
우리 노사장님은 자존심도 있고, 고집이 있어 레이서 영입은 절대 못할듯
그냥 좀 웃긴 아마추어 리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018.04.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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