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 문제는 상대방의 태도로 인하여 법적 기준으로 마무리 지어야 할듯 합니다.

단적인 예)
가수금 이야기 부분은 상대방이 어짜피 너가 회사에서 나중에 받을 돈으로 인식합니다.결국 말 싸움 하자는거죠. 맹점은 저 금액이 지급된 환경 및 이유 등인데, 내용 본질을 흐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을 심어줍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죠. 예전 미국에서 맥 죽일려고 옆집 사장이 맥 더러운데? 라고 기사를 냅니다. 결국 맥은 더럽지 않다라고, 정량적 기준으로 판단되었지만, 맥에 남은건 더럽단 이미지였고, 몇년간 고생했습니다.

결국, 말로 해결을 보기에는 상대방의 대응 방식은 이미지 타격을 중심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어, 지금과 같은 방식을 할 경우, 문제는 원만한 해결보단 회사 사람 및 대표님 본인에게 상처만 더 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대표님 및 가족을 비방하기 보단 현 상황을 더 객관적으로 묵묵히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표현을 다 안할 뿐이지, 팬들 생각해서라도 상대방 무시하시고, 3시간 영상에서 또치 감독님이 하신 마지막 발언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법으로 종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