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도장 신분증 자신에  맡겼다는 내용은 그냥 주장이니까 카톡대화나 녹음파일을

   가지고 맞대응 못하면 윤대표가 불리하다. 노사장 주장대로 사문서 위조가 된다. 물론

   도장 신분증 관리 못한 노사장 문제도 있지만 도덕적 책임과 비난이 생긴다.

2.여자문제로 노사장 깐다고 데저트 이글과 사전에 이야기 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확인 부탁한다.

  둘이 좋거나 끌리는 마음에 모텔 가고 이런거는 아무 효과 없다. 미투 운동이 일어날

  만한 사건 있어야 깔수 있는것이다. 

3.아이오닉 프리우스 사건에 대해서 전말을 정확하게 밝혀 주었으면 한다.

  세명이서 무슨 사건이 있었고 왜 싸우게 되고 노사장이 리뷰를 안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여자 문제 사생활 그런거 때문이 맞다면 이것도 정정하거나 증거 제시하자

4.또치 주식 증자 문제와 노사장도 모르는 증자 이부분도 법적으로 노사장이 불리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도덕적 책임과 비난은 윤대표와또치가 가져갈수 있다.

  이것도 카톡이나 녹음등 증거자료가 있다면 밝히자.

5.노사장이 정말 불성실 하게 행동하고 모트라인에서 안아무인의 행동을 했다는 것은

  직원들 주장 밖에 없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다시 해명해라. 차주 카톡이나 거래처에서

  노사장에 대해서 한 이야기 공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