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회계장부는 회사의 탑급기밀이라 오픈 못한다는 분들 계신데..ㅋ
일반적인 상황에선 물론 맞는 얘기임. 근데 지금이 그런 상황임??
지금은 진실공방이고 한 걸음 삐끗하면 두 회사 중 하나는 낭떠러지임.
4억이 투자냐 구매냐, 가수급이냐 가지급이냐, 누가 삥땅을 쳣고 안쳤고, 같은 사안에 대한 관점차이, 등등등..
이 모~~~~~~~~~든 것들이 윤대표의 회계장부가 오픈되면 한 방에 정리되는거임.
내가 윤대표라면 상황도 역전됬고 구독자수도 빠져나가는 상황에 회계장부 오픈해서 본인주장을 증명하겠음.
만약 못한다면 윤대표는 회계장부안에 결정적인 본인의 약점이 있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음.
내가 생각하는 진짜 진실 : 윤대표는 노사장의 끼와 능력을 보고 4억을 투자했음 ->
투자 후 부터인지 돈욕심이 생김 -> 노사장과 트러블이 생김(내생각엔 윤성로가
싸가지가 없는게 문제였던거 같음) ->윤성로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감정을 못추스리고 머리와 반대로 노사장을 내쫒는 방향으로 온갖 공작을 벌임.
(그 증거는 어제 방송에 차고 넘치게 나옴. 지인들로 노사장 왕따시키기. 노사장이랑
가까운 사람들 자기편으로 끌어오기. 등등등) -> 결국 노사장 내쫒기 성공함 ㅠㅠ
솔직히 윤성로가 책임감이 있었다면, 본인의 감정보다 직원과 회사를 먼저 생각했다면 노사장과
마찰이 있더라도 노사장을 잡아뒀어야 함. 그게 한 기업의 대표와 일반직원의 차이임.
내 생각엔 윤성로는 애시당초 투자만 하고 경영을 안했어야 함.
그럴 능력도 그릇도 안되는 사람이, 자기 감정만 앞세워서 이 사단을 낸게 진실이라고 생각함.
물론 내 추측이고 내 생각이지만
회계장부를 못까는 걸 보고 거의 확신이 들었음.
아니라면 아니라고 반박해주세요 윤사장님.
모트라인은 새벽에 구독취소했음.
추가 : 모트라인에 대해 이런 비판글 쓴다고 비번바꾸는 짓좀 하지마요. 개찌질해 보임..
2018.04.20 13:34
2018.04.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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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14:27
말을 하다 말고 끝까요 해요 무슨 ㅋㅋㅋ 도덕적으로 뭐요? ㅋㅋㅋㅋㅋㅋ 윤대표가 도덕적으로 노사장을 깔 수 있는게 내가 볼 때 단 한개도 없는데 ㅋㅋㅋㅋ 박근혜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할 말이 있으면 제대로 하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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