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윤대표우호지분 늘리는 증자에
노사장이 동의를해서.
윤대표는 5%에1억을주고 취득한 주식을.
2억어치의 10%지분을 받았는데.
노사장한테 받은게아니다?
애초에 영입단계부터,
노사장이 또치감독에게 지분주고싶다고
윤대표 설득해서 결과적으로 주어졌는데.
영상에선 노사장이준게아니다?
잘잘못.갑론을박을 떠나서.
또치감독은 노사장한테 감사해야됩니다.
먹고살자니 같이나와서 씹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분에대한 내용은 무조건 감사해야되요.
모트라인에 2억넣고 10%받은거라면
당당할수있죠.
지금 또치감독이 지분으로 노사장깔수있는 논리는.
내가 언제 달랬냐?
주기로한것도 노사장이고.
지가합의도 했다.
하지만 나쁜놈이다.
이게전부입니다.
월급이니.근태니.가수금이니.채무니.
윤대표는 따질수있어도.
또치감독은
지분만큼은 입닫는게 맞습니다.
해명영상,끝까지다봤습니다.
윤대표와 트러블없었어도.
모트라인 나가지않았어도.
지분가치2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노사장이 또치감독에게 주려고했고.
윤대표를 설득한건 양측이 인정한 팩트입니다.
다떠나서 그부분은 인정하고.감사해하고.
미안해하세요.
까는건 까는거구요.
2018.04.16 20:17
2018.04.16 19:08
2018.04.16 22:50
2018.04.16 19:08
2018.04.16 19:13
2018.04.16 19:16
2018.04.16 19:15
2018.04.16 19:18
2018.04.16 19:18
2018.04.16 19:44
다 차치하고서라도 또치감독이 고마워 하건말건 님이 이래저래 할 말이 아니잖나요?
또치감독이 지분 10% 이상의 고생을 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알 수 없는거잖아요.
도대체 무슨 답변이 듣고싶어서 고마워해라마라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2018.04.16 20:00
2018.04.16 20:17
이게 초딩논리 처럼 보이시나요?
반박할 말은 많지만 밑에 그런 글들이 넘처나기에 기본 자격에 대해서만 거론한겁니다.
님이 쓰신글 다시 읊어볼까요?
"또치감독은 노사장한테 감사해야됩니다.
먹고살자니 같이나와서 씹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분에대한 내용은 무조건 감사해야되요."
또감독이 먹고살자고 나와서 씹는다는 논리는 무슨 근거로 나온거죠?
님이야말고 누구신데 무조건 감사해라마라 합니까? 주제를 너무 넘으셨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위에 윤대표님 글 보셨죠?
노사장이 또감독에게 지분을 주고싶다고 윤대표를 설득한게 아니고요.
50/50으로 하자는 노사장의 제안을 윤대표가 또감독을 위해 10%를 할애한겁니다.
또감독은 윤대표에게 감사하고 있는게 맞는겁니다 님아.
님이 쓴 글은 기본 전제부터 잘못되있다는걸 좀 아셨으면 해요.
2018.04.16 20:02
2018.04.16 20:06
2018.04.16 20:24
2018.04.16 20:42
2018.04.16 20:47
깐죽댐? ㅋㅋㅋ
여기저기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끼고 다니니까 같잖아서 깐죽댔어요~ 됐나요? ^^
님 말대고 노사장이 승인 안했으면 못받았겠죠. 근데 그거조차 인정을 안했다니요. 언제 인정 안한거죠?
님은 꼭 말미에 소설을 써서 문제에요 님아.ㅋ
부탁드리는데 상상의 나래는 머릿속에서만 펼치시기 바랍니다.^^
2018.04.16 20:58
2018.04.16 21:00
2018.04.16 21: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말귀를 못알아먹으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노답이시네 이분 ㅎㅎ
님 수준에 맞게 예를 하나 들어줄꼐요^^
님이 친구한테 돈 빌려주려는데 부모님께 동의를 구하고 빌려줬다 생각하세요 님아.
친구가 누구에게 돈을 받은걸까요? 그리고 누구한테 가장 고마워 해야할까요?
이래도 이해 안됨? ㅋㅋㅋㅋㅋㅋ
님 부모님께 고마워하는 마음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장 먼저 님한테 고마워할꺼 아니예요 님아 ㅋ
이래도 이해 안됨? ㅋㅋㅋㅋㅋ
윤대표가 노사장에게 동의를 구했더라도 결국 자기 지분을 준건데
왜자꾸 헛소리 하는거에요 답답하게 ㅋ
또감독이 윤대표에게 받았다고 한 거는 맞는말 한거에요 이 답답한님아 ㅋㅋ
그리 이해력이 딸리니 답답하시겠지... 다들 내말을 안들어주는거 같고~ 그죠? ㅋㅋㅋㅋㅋ
진짜 ㄱ ㅐ답답하네ㅎ
2018.04.16 22:50
2018.04.16 21:12
2018.04.16 21:26
저기 답답한 냥이님~~ㅋㅋ
님의 본문 좀 다시 읊어줄께요^^
-----해명영상,끝까지다봤습니다.
-----윤대표와 트러블없었어도.모트라인 나가지않았어도.
-----지분가치2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노사장이 또치감독에게 주려고했고.
-----윤대표를 설득한건 양측이 인정한 팩트입니다.
도대체 이 부분이 영상 어디쯤 있는건가요?
내 기억으로는 합류초창기에 노사장 5% 윤대표 5% 해서 10% 해주기로 했다가
추석사태 이후 노사장이 또치감독은 거론않고 50/50 으로 윤대표에게 제안한걸로 봤는데요.
대체 님이 말하는 팩트는 어디에 나오는지 좀 알려주고 나대주세요^^
2018.04.16 21:32
2018.04.16 21:38
2018.04.16 21:47
2018.04.16 22:23
2018.04.17 00:27
이래서 '노빠 탈출은 지능순이다'라는 보배에 나도는 말이
왜 그런건지 오늘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ㅎㅎ
2018.04.17 01:18
2018.04.17 11:19
이젠 반박할 논리도 없으니까 인신공격에 욕이나 지끼시네욬ㅋㅋㅋㅋㅋㅋ
그게 님의 실체예요~^^ 이제 좀 아시겠어요?
자기 주장이 잘못됐음을 아셨으면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야 어른이죠.
나이만 처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예요 냥이씨^^
나이를 너무 많이 처드셨는지 이해력도 딸리고 느리신거 같은데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 나대질 마세요~ 어디서 헛소리 지끼고 다닙니까?
치매끼 있으세요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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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말은 많지만 밑에 그런 글들이 넘처나기에 기본 자격에 대해서만 거론한겁니다.
님이 쓰신글 다시 읊어볼까요?
"또치감독은 노사장한테 감사해야됩니다.
먹고살자니 같이나와서 씹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분에대한 내용은 무조건 감사해야되요."
또감독이 먹고살자고 나와서 씹는다는 논리는 무슨 근거로 나온거죠?
님이야말고 누구신데 무조건 감사해라마라 합니까? 주제를 너무 넘으셨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위에 윤대표님 글 보셨죠?
노사장이 또감독에게 지분을 주고싶다고 윤대표를 설득한게 아니고요.
50/50으로 하자는 노사장의 제안을 윤대표가 또감독을 위해 10%를 할애한겁니다.
또감독은 윤대표에게 감사하고 있는게 맞는겁니다 님아.
님이 쓴 글은 기본 전제부터 잘못되있다는걸 좀 아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