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립설은 계약서상 노보스님 사인?? 이라서...

법정까지 가야할 상황

중요한건 당시 노보스님이 아프리카랑 계약할때

"노보스님이 대주주로 있는 모트라인" 과 계약을 한건지....

"노보스님 개인" 과 계약을 한건지... 

명확히 해 둘 필요 있음.

만약 컨셉이 모트라인에서 나와서 "대주주 노보스" 를 통해 전달이 된거라면....

저작권은 "모트라인 회사" 일 확률이 높음

예를들어 "초록뱀 미디어" 라는곳에서 드라마, 시트콤 제작시안을 KBS 보여주고 통과되서

"초록뱀미디어 대주주"가 KBS 와 계약을 하고 "초록뱀 미디어 대주주" 가 직접 드라마 주인공이되서

방송이 된 상황임

근데 그 대주주가 퇴사를한다음 "그 방송 나랑 계약했으니 내꺼!!!" "수익을 나에게!!!" 라고 하는거랑 같음

즉, 그 대주주는 주장할 수 있지만. 정말 상도덕 없는 짓임

2. 

<시나리오1 - 노보스님 시선에서...>

1기 모트라인 법인이 지분은 휴지조각, 부도날때쯤... 

2기 모트라인 법인이 인수했다.

1기법인은 잘팔리게??? 하기 위해 0원이나 푼돈에 내놨어야함

팔린 돈으로 1기법인 빚청산을 했어야함... 

(그래도 못 청산하고 울면서 사라지는 투자자들 많음. 그래서 투자자들이 배임, 횡령 으로 고소/고발 함.) -> 안감독 과 싸운이유??

쉽게말해서

부채...받을지.. 안받을지... 받으면 얼마나 받을지... 

2기 모트라인 시작할때 법적으로 정리됬어야 함.

노보스님은... 정리못함

내가 모트라인인지... 모트라인이 나인지...

근데... 1번에서처럼 "계약서상 이름" 을 중요시 한다면

빚들은 모트라인회사와 아무 상관없는 "노보스님" 개인적인 빚들임

<시나리오2 - 윤대표님 시선에서...>

1기 모트라인 법인 은... 망했고... 사라졌음

똑같은 1기 대표가 모트라인 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새롭게 창업!!! 했다면

그야말로 2기법인은 1기법인의 빚을 갚을 이유가 없음

1기의 빚모두 노보스님께서 갚을지.. 말지...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상황.

만약 1기의 영상들 수익을 가지고??? 싶으셨다면

2기 법인 시작할때 유투브계정을 노보스님께서 새로 만들었어야함

(윤대표 님은 중간에 들어온거라 실수한게아님. 굳이 따지면 노보스님이 실수한거임)

(그리고 1기 투자자들이 별말 없이 있다면... 가지고 있어도 됨.)

(사실... 1기 영상들은 거의 3~4년전 영상들인데... 지금 1기영상 내려도 광고수익 많이 나오기 어려움)

3.

1기법인 어음???  자료는 있지만... 

어디에?? 사용했는지 영수증은 없음

100% 모트라인 1기를 위해 사용했다??? 신뢰하기 어려움.

또한 현금이 아닌 어음으로 돈을 받음

어음은 언제든지 휴지조각 될 수 있고 조작 가능함.

3.

전화통화 해서 회사 기물파손 드라마를 윤대표가 지시?? 했다고 말하는걸....

노보스님께서 "윤대표가 지시한거야?" 라면서 처음듣는것처럼 놀라는거...ㅎㅎㅎㅎㅎ

데저트 이글님께서 살짝 눈치채신거 같음 "노보스님과 마지막 전화통화 언제하셨나?"

라고 물어보는게... 참...

4.

지분 구입은 투자인가?? 

투자 맞음. 주식장사?? 하는 대기업도 주주총회를 열어서 경영에대한 브리핑을함

지분모아서?? 경영자도 자름. 심지어 "창업자+창업자 가족" 도 자를 수 있음.

지분으로 경영권 방어도함. 그래서 차명주식?? 같은걸로 지분싸움 많이함.

이해안되면 드라마보면 재벌싸움??? 왕자의난??? 다~~ 그런내용임

5.

이다음은... 녹화본으로 봐야할듯 졸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