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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트라인입니다

 

 

이번엔 그랜드 체로키 촬영현장을 후려봤습니다

 

 

 

 

그랜드체로키는 재밌는 컨셉으로 촬영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노승사자 컨셉이 되겠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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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 차가 좃니 크니까 닦아도 끝이없네 시부x

 

 

 

 

페라리: 아 사장님 빨리 의상 입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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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승사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보니까 신발은 따로 대여를 안 해줘서 고무신을 사러 가야할 거 같습니다


JCS_9270.JPG
 

 

 

 

고무신 사러 가는데 멋은 다 부리십니다

 

 

 

 

날씨도 안 좋았는데...

 

 

 

 

창피해서 떨어져 걸었네요 ^^

 

 

 

신발가게 도착하자마자 딱 물건이 보이네요!

 

 

 

 

노사장: 저승사자도 겨울엔 스노우타이어 끼는거여~


꾸미기_2JCS_9280.JPG

 

 

 

 

맘에 드나 봅니다. 의상에 딱이겠어요

 

 

 

 

 

자 줄인 배도 채우고! 이제 주행씬을 뽑아야겠죠~?

 

 

 

 

 

이번에도 역시 모트라인링에서 시작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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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부로 귀환!

 

 

 

 

주행씬이 어느 정도 나온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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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모니터링

 

 

 

 

어?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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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촬영 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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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노스프레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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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타이어 장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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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룩....


JCS_9376.JPG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상황은 영상으로는 안 갑니다!
입주민분들 방해될까봐 다른 곳에서 촬영장소를 옴깁니다

 

 

 

 

많이 추운 날씨에 고생했는데 안타깝게 됐네요 ^^

 

 

 

 

사진보니까 어느정도 내용을 짐작 할 수 있겠죠~?

 

 

 

 

노사장: 따라와 씹탱아

 

 

 

 

체로키: 어디를요

 

 

 

 

노사장: 어디긴 어디야 지옥이지!

 

 

 

 

끌고가는 장면에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리뷰 마무리!

 

 

 

 

1분만에 모든 옷을 다 팽개쳐버시네요

 

 

 

 

추운 날 고생했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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