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님하고 연배가 비슷한 오늘  가입한 회원 입니다.

현재 혼란스런 작금의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선 힘들것이고 편치 않을거 라는거 말안해도 압니다.

내가 노사장이라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가 되는것들은 법적인 절차밟아 처리잘하고 섭섭했던 사람들 다시 연락하여 미안한거  미안하다 말하고 잘못한것 잘못했다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사죄하겠다.

모든것 최대한 현명하게 처리하고 영상과리뷰 변함없이 계속 풀악셀 하겠다

정 불편한 분들 안보셔도 섭섭해하지 않을것이고 그래도 성향이 맞아 제 영상 보시겠다는 분들 감사하게 생각하겠다"

노사장님 이일 해나가면서 나름 큰그림 그리고 시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에 삶을 살아가면서 당시에 죽을것같은 상황들도  시간이 지나면 쓴웃음 지으면서 아무것도 아닌일로 회상되는  일들이 삶의 대부분일때가 많습니다.

지금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소수보단 다수의 회원들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민주주의에서 51%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을 합니다.

두려울게 없죠.  담대하게 생각하세요.        마음을 글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네요          정면 돌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