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  결혼3년차 와이프와 첫 연애할때부터 타왔던 레이터보 (제인생의 첫차) 가 연식에 못이겨 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바꿔야겠다고 다짐  마침 제 돌아오는 마지막 20대의 생일을 기념해서 바꾸기로결정 !

처음에 코란도c / 티볼리디젤 / K3 / BMW 까지 고민을했었지만 현실성에맞게 가격측정해서 결정했습니다. 이것만 거의 와이프와같이

5개월정도 고민했던것 같내요 ㅎㅎ

2. 타봤던 차량 : 레이터보 / 법인차(스타렉스 , LF 소나타 (LPG)

3. 타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 

솔직히 워낙의 많은 리뷰와 관심이 쏟아진 차량이다보니 제가 적을 말이많이 없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실 오너인 제가

15000km 를 운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말도많고 탈도많던 타이어 슬립감은 정말 고쳐야하는게 맞는거같고 처음출고할때

튜익스 (서스펜션) 장착후 출고를했습니다. 하지만 이게정말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매우 하드합니다. 특히 고속주행시 요철넘을때면

매우큰 차이를 나타내더군요 그래서 결국 7000km에 탈착을하고 순정으로 바꾼다음 리어스테빌라이져(울트라레이싱으로) 교체하고

현대 운행중에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구매를 하실때 튜익스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실꺼라 생각이듭니다.

저 처럼 가정이있고 데일리카로 쓰시는분들은 하지마시고 편의사양을 하나 더 넣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세컨카 개념으로 타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고싶내요 코너를 차고나갈때의 느낌이 다릅니다. (물론 타이어는 바꿔야겠지만요)

출력 / 디자인 / 실내공간 /편의성 모두 우수합니다만 , DTC 미션이 주는 이질감은 몸의 피로를  너무줍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DCT 미션은 완성이덜된느낌입니다. 1단과2단사이에서의 오늘 꿀렁임? 으로 주행시 매우 이질감이듭니다.

차를 잘모르지만 그냥제가 실오너로써 주행하면서의 느낀점들을 써보았습니다. 부족함도 많고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생각합니다.

4. -장점 :  3번사항에 다적음

  -단점 :3번사항에 다적음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아반떼 스포츠를 많은분들이 일반 AD 모델과 비교를 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7DCT 모델에 세이프티패키지를 제외하고(모든편의사양) 튜익스서스+스포일러 옵션을 다 넣은 구매자입니다.

차값이 2500정도 되었었죠 정확히기억은 안납니다만 노사장님이 언급도 하셨지만,

아반떼를 그가격주고 산다는것 자체가 많은 무리였지요 그러므로 앞으로의 구매자분들이 저와같은

실오너의 리뷰를 보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6. 차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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