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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피아트 | 2008 16년식 푸조 2008 (유로5) 늦은 리뷰~~

Profile 젠드러머 2017.09.28 13:27 조회 수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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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차를 고를때 선호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갑자기 출퇴근이 멀어졌기에 (하루 50Km~ 100Km) 연비가 우선이였죠^^

그 다음은 디자인 이였습니다^^

푸조는 이 모든 조건을 저에게는 만족시켜줬고, 고민고민 끝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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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설득하기 좋은 이유들을 막 찾았습니다.

 

1. 연비가 좋기에 한달에 10만원정도씩 절약이 된다.

2. 아이가 있으니 현기(포르테 였음)는 위험 부담이 좀 있다.

3. 아이가 있으니 SUV가 필요하다. (유모차,짐 등등)

4. 1.6이라 세금도 비슷하다.

5. 현기 투싼이나 스포티지도 이뻐서 사고 싶지만...넘 비싸다. (푸조 당시 프로모션 유로5 막차라 400할인ㅋ)

6. 글래스 루프라 개방감이 좋다. (아이들은 하늘을 보고 큰 꿈을 품어야 된다 ㅋㅋ)

7. 엔진오일 무료쿠폰 3장 들어있어서 유지비 2년동안 0에 가깝다.

 

등등 매일밤 설득을 하고 승락을 받아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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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개방감 보시죠^^

넘 이쁘죠?? 사실 저는 뚜껑이 열리는 파노라마 인줄 알고 샀어요 ㅋㅋㅋㅋ

여름엔 좀 덥기에 닫고 다니고 비오는 날에만 활짝 열어요  ㅜ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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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타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작긴 작습니다^^

스포티지도 카시트 장착하면 작다고들 하죠??

이건 뭐... 카시트 하면 애가 발을 못 뻗어요 ㅋㅋㅋ

그래서 조수석 뒤쪽에 장착하고...앞 의자는 바짝 당겨야 된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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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작아서 너무 이쁘고 편합니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적응하니 조금만 움직여도 편하게 조향이 되며

큰 핸들 운전할 때 많이 크게 돌리게 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대비 하체 밸런스도 좋고 (토션빔 이지만 코너링이 안정감이 있어요)

브레이크 성능 너무 좋아요 ( 물론 끼~~익 소리는 감안 하셔야,,,)

해드램프는 노랭이 라서 부끄러워요 ㅜㅜㅋㅋ

반자동주차 - 의미 없어요 ㅎㅎ

좌 우 코너돌때 그쪽 안개등이 점등 되요...(사람들이 벌써 고장났냐며 놀려요ㅋ, 후진등도 마찬가지)

시트는 직물시트 이지만 저는 만족해요 (전에 차가 포르테 였기에 그것보단 좋으니)

실내 디자인 아주 맘에 들어요 (센터페시아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컵홀더의 부재(있으나 마나) , 송풍버튼 한번에 끄기가 안됨(은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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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비 얘기 밖에 못해요 ㅎㅎ

이건 퇴근길 발컨 이빠이 해서 시내랑 외각도로 반반 연비에요^^

이 사진 찍어서 제친구 폭바(제타)에게 자랑을 했더니 ; 넌 뭐 차를 밀고 왔냐 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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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구-창원 (쿠르즈 105) 연비네요^^

 

 

여튼 푸조라는 차는 프랑스 감성 이러는데...맞는거 같아요^^

연비와 아늑한 공간 안에서의 아기자기함을 느낄..차...

젊은층이 끌기에 적합?한 차량 같지만( 나이가 어리면 보험이 1등급이라 엄청 높아요)

꼭 그렇지만은 않은 ㅋㅋ(저는 보험 70만원대)

 

입문용 아반떼 에서 살짝 한번 살짝 거쳐갈만한 차라고 생각해요^^

 

부족하지만 주관적인 리뷰 마쳤습니다^^

(스티커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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