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  디자인 퍼포먼스

 

2. 타봤던 차량 : (없으면 X 해주세요) bmw 535i .인피q50s.재규어xe

 

3. 타본 느낌 그대로의 느낌 : 

제너럴한 영역에서의 주행감각은 이가격대에 더이상 바랄께 없네요..
이 차의 슬로건은 섹시에 감미로움을 머금은 센티멘탈 크리티컬 폭죽 터트린 이모션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차의 면모는 비스듬히 봤을때 빛을 타고 가는 곡선의 미를 극대화시켰다는겁니다 

 

디자인 필링은

전면은 ‘ㄷ’ 자형 LED 주간주행등이 새로운 정체성으로 가장 먼저 다가온다. 한낮, 멀리서도 SM6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특징적이다. 기존 모델에 적용된 3개의 수평 막대 라디에이터 그릴은 막대의 수를 늘려 4개로 하고, 치켜 올라간 곡선 중심의 헤드램프에는 각을 주어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했다. 보닛 위의 6개의 날 선 라인은 각각 2개씩 로고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양쪽 끝, 그리고 헤드램프 중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측면은 스포츠 세단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면이다. C 필러를 효과적으로 낮춰 트렁크 덮개 끝 선까지 완만한 경사를 적용해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어깨선은 헤드 램프부터 테일 램프까지 풍만하게 이어지며 유연한 흐름을 보인다. 하단영역에 적용한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은 전면에서 느낄 수 있는 날렵한 인상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19인치의 투톤 알로이 휠은 견고하게 차체를 떠받친다.

 

후면은 하나의 선으로 가로지르는 수평 구조를 가진 LED 테일 램프와 트렁크 덮개 끝의 스포일러, 그리고 양분된 선을 가져 더욱 입체감을 살린 범퍼가 일체감을 가지고 잘 어울린 면이다. 테일램프의 경우, 높은 시인성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헤드램프와 함께 SM6의 또 하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특징으로 작용한다. 개인적으로 나파시트옵션을 못넣은게 아쉽다.. 말리부 소나타 k5 경쟁상대라는데 사실 좀 서운하다  3기종 다 타봤는데 편의사양 주행질감 디자인감성 모두 sm6가 우위에 있다 디자인에 에러가 되는 토션빔은 am링크라는 새로운 르노의 기술력이 토션빔의 한계점을 어루만져주고 다듬어서 리어 안정감을 개선시켰다 개선이지 멀티빔보다 좋다는 건 아니다

 삼성이 잘한건 태풍로고를 만든거뿐 국내 모델에 죽여놓은 기능을 코딩으로 살릴수 있고 코딩프로그램이 쉽게 구하는건 아니지만..

 편의성에 플러스 되는 이지억세스 원도우리프트 치한방지 에스코트 기능등 고급세단에 있는 기능이 오리지널 탈리스만의 느낌을 코디 받을수 있다

전자장비가 예민한 르노이지만 그만큼 다양한 튜닝다이 제품을 만나고 사용해볼수 있다.

 

4. -장점 :  세련미한 디자인으로 80프로 카리스마결정. 탈수록 새로운 감성모션제공

               일반 공도에서의 부드러운 주행질감과 아우디 스러운 디자인에 모두가 이쁘다고 어디차냐고 물어봄 삼성차라고 하면 이게??ㅋㅋㅋ  현기 동급 세그먼트에 비해 고급스러운 내장재, 기어박스 양측면 플라스틱 싼마이는 커버필요

    -단점 : 불안정한 서스펜션과 고속100이상시 노면분리되는 압박감 제공 

    어중간한 포지션 8.7인치 수동공조장치 부재

 고속에서 리어서스에서 통통튀어 무중력 상태 경험

 

 

 

5. 구매를 앞둔 예비 소비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  후회는 하지만 특별히 불만을 가질만한 차는 아닙니다 풀옵사세요 

   르노삼성이 이렇게 중형차 시장을 파고들어서 현기차가 정신차리고 고객입장에서 오너드라이버님들이 차량 선택에 있어 행복한 고민을 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라돌이 차는 우리 회원차 랩핑한거에요. Sm6 구매예장이신분들 뽐뿌오시라구 사진 많이 투척하고갑니다 궁금하신점 피드백해드릴께요

 

 

 

 

 

 

 

 

 

 

 

 

 

 

 

 

 

 

 

 

 

 

 

 

 

 

 

 

 

 

 

 

 

 

 

 

 

6. 차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