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전 충동 구매로 흡배기휠 튠이 된 이년(숙녀라 애칭으로이렇게 불러요)을 매매상에서 델꾸 왓네요.

 2. 티뷰론.ef소나타.sm520.300zx.비스토.카렌스2 요정도 네요.

 3. 95년식에 우핸들 터보에 수동 남들은 불편한 이차를 왜타냐고 하시죠. 근데 저도 잘 몰라요.ㅎㅎ

    그냥 한마디로 재밌으니깐요. 일본 거픔경제시대에 태어나 내구성하나는 정말 좋은것같아요.지금시대에

    디지털 감성이 아닌 아날로그감성이 재미나죠. 순정 느낌은 gt 성향같고 기어느낌은 1.2단은  

    별로고 3.4단에서 밀어주는 느낌 재미납니다.주행질감은 지금에 젯토와 비슷합니다. 같은 Z라서 그런가??

 4. 이차의 장점은 3.0 트윈텁에 티탑이라 오픈에어링을 즐기고 어느정도의 펀치력도 있어 가속감을 즐기기 좋다는

    정도..아날로그감성을 잘 살려줌.단점은 많죠. 연식이 있으니 수시로 정비를 해야되고 연비도 좋지않고 타고 내리기 불편하고

    한마디로 유지비가 마니 들어요.ㅎㅎ

 5. 울나라도 자동차문화가 자리를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유지하기 벅차요. . 나라님들 도와주세요.

 6.사진은 가장 최근모습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 요렇게  적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