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거래 할때 명확하게 문서로 남겨야 한다는걸 노사장때문에 또 알게 되는군요...

지금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건

주식 가치를 속여 주식판매대금을 편취했다는것을 주식 양도금액이 아니라 후원금에대한 감사의 표시라는 주식을

양도 했다 말로 빠져나가고 있는거네요?

아니 근데 고소장 접수할때 노사장네 변호사가 내용을 알았을텐데... 진행을 한것도 웃기지만..

이 사건이 윤대표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노사장은 이게 어마어마하다고 할가요?

단순히 잔금을 못 치뤘기때문에 윤대표에게 300주가 양도된것은 무효다! 이럴려고?

진짜 머리에 모가 들었는지...

진짜 노사장은 소송만 했다 하면 실패네여.. ㅋㅋㅋ

8천만원을 핑계로 주식을 되찾게 되면...대주주 가되고 대주주?? 로서 윤대표를 내쫒을 수가 있어서??
어마어마 한거??? 라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변호사는 수임료만 제때제때 주면 아무리 말도안되는??? 일도 합니다.
어짜피 패소해도 돈은 받으니까요. 성공수임료 없다??? 라고해도 돈은 받습니다.

(보통 착수금 500 에 성공수임료 200~300 이기는 한데... 성공수임료 빼도 먹고 살만한게 변호사죠)

또한 법원이 멀면 출장 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습니다.... (계약할때 줄지말지 결정)
보통 출장비는 법원 한번 출석할때마다 20~30만원 정도죠. (그래서 성공 수임료 없어도 출장비로... ^^)
N 같은 호구 하나 잡으면... 변호사는 참 편하죠^^

p.s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로
영수증이 없어서 수사단계에서는 증명이 안됬지만...
김XX 님 주장으로는 8천만원을 현금으로 줘서... 증거가 없는 상황이었고...
N 은 돈 받았지만... 안받았다고 구라치면서...김XX 님 을 고소/고발 한거?? 라는건가요???

그럼...김XX 님은 3억(2억2천?? 8천은 현금으로) 에 구입한 주식 윤대표에게 3천만원에 팔았다는건데...

어휴... 손해가 ㅎㄷㄷ

그 상황에... N은 8천만원?? 이 증거?? 영수증??? 이 없다는 핑계로 주식을 되찾으려고...

김XX 님 을 고소/고발 했다는건데... 저게 사람새끼인지...

딱봐도 윤대표님 김XX 주식 구입한이유가 N 이 싼똥... 정리하다 그러신거 같은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