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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보스 -파가니 도박자금 연루 의혹

Profile 개로 2019.01.30 17:00 조회 수 : 36685 추천:9

'노은규 = 노보스 = 파가니 = 불법도박'

이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된 이유를 아래와 같이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1. 노보스와 파가니의 밀접한 관계.

 

우선 노보스와 파가니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면,

 

1)파가니의 경영총괄이라는 이상훈씨는 노보스의 지분을 50% 보유하고 있으며 감사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2)파가니의 감사로 등기되어있는 유성민씨는 전화통화에서 "내가 노보스 사장이야"라고 말을 합니다.

3)파가니의 사내이사 유선옥씨는 노보스에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려놓았구요.

4)파가니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태남씨는 노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파가니의 팀장이라는 서용훈씨는 노보스에서도 팀장으로 일하고 있구요.

6)파가니의 주소는 노보스의 쇼핑몰 반품 주소지 였으며,

7)초창기에 두 회사는 전화번호 또한 공유하여 사용했습니다.

8)노보스 사이트 도메인주소의 등록자 '윤인중'씨는 펀닷컴의 라이브스코어 제작을 위한 글을 쓰기도 했었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얽혀 있고 심지어 지분도 share되어 있는 구조이며,

심지어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8가지 항목에 대한 자료는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파가니코리아 등기부등본

파가니등기부.JPG

 

*노보스 등기부등본

노보스등기부-유선옥1.jpg

 

 

*노보스 주주명부

이상훈주주명부2.JPG

 

 

 

*노보스 쇼핑몰 반품 주소지 (파가니 주소)

노보스-쇼핑몰반품주소1.JPG

 

 

 

 

*노보스 쇼핑몰 전화번호 (파가니 번호)

노보스-전화번호.JPG

 

 

*노보스 고객센터 전화번호

노보스-전화번호변경안내.JPG

 

 

*파가니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태남

파가니-박태남 개인정보관리책임자.JPG

 

*파가니 경영총괄 이상훈

파가니-이상훈 경영총괄.JPG

 

*노보스 도메인 등록자 '윤인중'과 그의 이메일주소로 검색한 결과.

052c2d2e9131cbc6c5b737550e777b5d.jpg

 

 

 

위와 같이 많은 증거들이 버젓이 인터넷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상황인데,

노은규는 "파가니와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노은규는 파가니와의 관계를 왜 부인하고 있을까요?

얼마를 받았길래 회사를 함께 키워온 투자자와 직원들을 하루아침에 버리고 회사를 나가버린 것일까요..?

 

파가니가 도대체 뭐가 그렇게 뒤가 구려서..

노은규는 계속 밑도끝도없이 파가니와의 관계를 부정하고만 있을까요..?

 

노보스 도메인 등록자인 '윤인중'씨의 경우만 보더라도,

노보스인더스트리 홈페이지 자체가 도메인 제작단계부터

파가니코리아의 직원 도움을 받고 개발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파가니가 운영하는 '펀닷컴'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2. 파가니코리아가 운영하는 '펀닷컴' ppuunn.com

 

노은규 변호사의 노보스 주주명부 오픈으로 인해,

저희는 이상훈씨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결국 이상훈씨가 속한 파가니코리아가 노보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파가니 코리아가 펀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운영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이 펀닷컴을 계속 검색하다보니까...

 

1)노보스 팀장 서용훈은 '총판을 진행'한다면서 사다리밸런스 프로그램을 구한다는 글을 쓰고,

2)'토사부'와 같은 불법토토 관련 사이트에 배너광고 문의 글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3)펀닷컴 내부에는 사다리게임을 비롯한 각종 사행성 게임으로 보이는 게임들이 즐비하며,

4)사이트 내에서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상품권으로 환전을 받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5)또한 펀닷컴 공식 인스타그램 사이트는 온통 야동으로 도배되어있으며,

6)펀닷컴을 광고하는 SNS 계정들은 COME99, PRO9999 라는 카톡 ID를 사용하여 해외서버를 사용하는 불법사설토토 사이트까지 함께 홍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파가니코리아에서 운영하는 펀닷컴 자체로도 충분히 사행성 불법 게임으로 보일뿐 아니라,

홍보용 카카오톡 아이디 COME99와 PRO9999를 이용한 SNS 홍보계정들에는,

본격적인 해외IP를 사용하는 불법 사설토토 사이트가 홍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의심을 해도,

노은규는 못들은척 딴소리만 해대고 있고,

파가니의 몸통인 유성민은 뒤로 쏘옥 숨어서..

이상훈이라는 딸리는 분이 하나 튀어나와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

 

펀닷컴 광고에 쓰인 야동은 마케팅회사에서 한거고. 사다리게임이 특허까지 받을정도로 대단했다고?

 

일단, 위에 6가지 항목에 대한 증거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파가니 펀닷컴을 홍보하는 SNS 계정

도박홍보 계정 캡쳐18.JPG

 

*파가니 펀닷컴의 공식 인스타그램

sdfsdfsdfsdfa.jpg

 

*펀닷컴과 같은 카카오톡ID, 같은 SNS계정을 통해 홍보되는 도박사이트 광고

도박홍보 계정 캡쳐7.jpg

 

*펀닷컴과 같은 카카오톡ID, 같은 SNS계정을 통해 홍보되는 도박사이트 광고

도박홍보 계정 캡쳐12.jpg

 

 

*펀닷컴과 같은 카카오톡ID, 같은 SNS계정을 통해 홍보되는 도박사이트 광고

인스타그램 come99 검색 결과.jpg

 

 

*펀닷컴과 같은 카카오톡ID로 홍보되는 불법도박 사이트의 내부

비트 회원가입 쪽지.JPG

 

*펀닷컴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게임.

 

PPUUNN 사이트 캡쳐1.JPG

 

*펀닷컴 사이트 내부.

 

PPUUNN 사이트 캡쳐4.JPG

 

*사다리 밸런스 프로그램을 구하는 서용훈 팀장의 글.

사다리 밸런스 프로그램 구입 문의.jpg

 

 

*토토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펀닷컴 광고 문의 글.

KakaoTalk_20190204_003702470.jpg

 

 

자 현재 저는. 여기까지만 오픈하고.

일단 상대방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노은규의 허위사실 유포 및 여론몰이에 대응하면서,

노은규(노보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파가니(펏단컴)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비난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겨우 이딴것들이랑 같이 일하려고 투자자와 직원들까지 전부 버리고 나갔느냐" 를 따져 묻기 위함이었고,

또한 그들이 얼마나 저질스러운 여론공작을 서슴치 않고 할 수 있는 인간들인지에 대해서,

시청자분들께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이상훈 유성민 서용훈 이렇게 3명에게는 노은규를 떠나서,

개인적인 감정이 있기에 얼마든지 저도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있기도 합니다.

 

1)이상훈은 노은규가 회사를 뛰쳐나가 모두 망연자실하고 개판이 되어버린 회사에 찾아와서는 비아냥 거리며 말했죠.

"나 돈많으니까 내가 4억줄테니까 지분 팔래? 아니면 몇십억 증자해서 지분 밀어버려?"

 

2)유성민은 나이 50이나 쳐먹은 인간이 보배드림에서 '마틴고고'라는 아이디로,

"윤성로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되고 무면허운전 하고 다녔다" 라고 글쓰고 다녔구요.

 

3)서용훈은 나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윤성로 좆같아요' 라고 말하며 나를 무면허운전으로 고발했죠.

 

 

뭐.. 위와같은 이유들로, 저는 노은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파가니에 대해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노은규는, 제가 파가니와 펀닷컴을 공론화 시키자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1) 사건과 상관없는 회사를 건드리며 물타기를 한다.

2) 나는 파가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리고 파가니코리아의 경영총괄이라는 '이상훈'씨가 말합니다.

 

1) 파가니에서 운영하는 펀닷컴은 건실한 게임개발사 (주)네오크루에 의뢰하여 정상적인 게임을 제작 및 서비스하던 사이트다.

2) 운영하다가 돈없어서 망했다.

3) 야동으로 광고한거는, 외주 마케팅업체에 맡겨서 벌어진 일이므로 난 모르는 일이다.

 

 

'곰좆터는소리'하고있네..

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입니다.

 

제발 좆까는 소리들좀 하지 마시고,

노은규가 지금 노보스 무슨 돈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해명하고,

파가니가 토쟁이 회사 아니라는거 해명하세요.

 

 

당신들은 나 면허 한번 취소된거 가지고 아주 몇달동안 사람을 개쓰레기로 몰아갔으면서,

있지도 않은 사실가지고 내가 노은규를 구속시키려 했다고 언론플레이 했으면서,

나는 눈에 보이는 증거들에 기반해서 합리적인 의심도 못해?

 

 

그리고 나는 니들처럼 뇌피셜같은거 안한다?

위에 증거를 반박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되는거야.

 

바빠죽겠는데 자꾸 회사에 찾아와서 해명하겠다는 개소리 하지말고. 알겠지? 이상훈씨?

 

 

 

PS. 전화번호 하나 못알려주는 놈이 찾아오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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