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트라인 노사장 입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어제까지  G70 후리기 마무리 하고 오늘은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지금은 집에서 푹쉬고 있네요

여러 지인들의 안부 카톡과 영상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에픽과의 불화설 이나 영상의 변화에대해 놀라셨다고 하는데...

그동안 두어번 영상속에서 또는 라이브 방송에서 다양한 변화와 여러 시도를 하겠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이제와서 왜이러냐고 묻는다면... 저는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하는건지..  ㅋㅋ

운영과 모트라인 자체적 문제가 아니라 이런 저런 시도와 여러 장르 또는 복수 지원  등등

등장 인물도 여러명이 될거구요  전체적인 1부2부 내용전개도 좀 변화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3년을 봐왔으니 변화가 어색하고 이질적 일수도 있겠지만   최근들어 고착되어 가는  프레임을 좀 바꾸려면

피할수 없는 결정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질타와 지적이 있을것이라 예상하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런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시도는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될 것이며 많은 시간이 지나  쌓여진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알찬 것들만 뽑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진 좀 어색하고 재미없더라도 데이터 축적을 위한 시도이니 이해해 주시고 더 좋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남은 추석연휴 더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고  즐떡도 많이 드시고 그렇게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모트라인 전직원도 풀악셀 휴식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bmw330i 진행 하는데.. 혹시 G70 후륜이나  경쟁급 아우디나 벤츠 차주 주위에 있으면  저한테 카톡 좀 달라고 찔러봐 주세요

fashion74 입니다.    남은 연휴 풀악셀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