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판으로 가볼까...
일본에서 만화까지 나온 우메하라 다이고가
소속팀에서 1억 못받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는 당연히 많구요.
철권갓 무릎 배재민도 4억 투자한다고 영혼까지 팔겁니다.
중국의 샤오하이는 실시간 시청자가
10만 단위로 나오지만 계약금 4억 못 받아요.(한중전 당시 100만 찍음)
4억 이라는 돈으로 무릎 다이고 토키도 샤오하이 같은 게이머에
투자하고 mcn만들었으면 이런 골치 아픈 일 있었을까요?
지금쯤 윤대표 캡콤 남코에서 대표님 소리 들으면서
세계 대회 일정 신작 밸런스 패치 같은데 따라다니며
잼나게 살았겠죠.
노씨나 노빠들이 당시 모트라인을 ㅈㄴ 크게 생각하는데
솔직히 냉정히 보면 혼자 편집해서 올리는 구독자 3만따리보다
더 못벌던게 현실이에요. 막말로 4억이면 그 당시에 제법 괜찮은
Mcn설립하고 유튭에서 파드너 계정 발급 받을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근데 무슨 모트라인을 먹으러고 했다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