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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게바라

Profile 영치금18원 2019.06.12 10:51 조회 수 : 826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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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들리겠지만 

진정한 리뷰어를 이끄는것은

민감한 똥꼬의 감각이다

이런 자질이 없는

리뷰어는 생각할 수 없다

 

노 게바라

 

음흉시인

2019.06.12 16:41

icon_best.png

안녕하세요. 그림 읽어 주는 음흉한 남자 음흉시인 입니다.
이번 작품은 영치금화백의 신작 '노게바라' 입니다.
이번 작품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나요?
노란색과 검은색 단 두가지 색만 사용 했지만 굉장히 강렬하게 다가오죠? 이정도 얘기 했으면 분명이 아! 하고 알아 차린 분들이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명시성이 아주 뛰어난 색의 조합입니다.
밝고 선명하며 부드러운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만 초상화를 그림으로서 강렬함을 배가 시킨 영화백의 감각이 돋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수묵화를 보듯 선보다는 면을 이용하여 그린 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선보다는 면을 이용함으로서 입체감을 더 살리는 매우 어려운 작업방식을 택했음에도 완벽한 테크닉으로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한 부분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얼굴 전반의 하일라이트와 적절한 명암으로 입체감과 생동감을 동시에 살려 주면서 그의 이중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중요 포인트는 바로 입에 있습니다. 흑색선전과 선동이 실제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블랙홀 처럼 세상의 모든 육수를 빨아들이겠다는 강한 집착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델의 집착과 탐욕의 요소들이 곳곳에서 보여지며 이를 찾아보는 것 또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운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림 읽어주는 음흉한 남자 음흉시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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