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틀 일이 바빠 모트에 글을 안 썼더니
민사1심 패배의 정보를 미리 알고 잠수를 탔다는 그 븅신색희가
감히 신성한 공권력을 농락한 건을 법의 이름으로 응징하기 위해
고분군투하고 있었지여
정당한 공무집행을 수행한 수사관을 비리 행위자 더 나아가 범법자로
만든 그 인간이 어떤 처벌을 받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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