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빨규가 맨날 그러잖아요. 축적된 데이터....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축적된 데이터가 있지요.
예를 들면 전과라든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어떻게 헤어지고 현재 어떤 관계가 되어 있는가
이런 과거의 데이터와
현재 하는 말과 행동, 사고방식 등을 보면
답나오지요. 잡지에서 본 지식으로 조합을 하다보니 지식의 지오메트리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철학도 없고, 진심도 없다보니 사고의 강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이리 휘었다
저리 휘었다 하죠.
그리고 일반회원이면 어떻습니까... 사회악을 제거하는 데는 너와 나
당사자, 제3자가 따로 없지요..
2019.07.08 23:11
2019.07.08 23:09
2019.07.08 23:11
2019.07.08 23:11
2019.07.08 23:16
2019.07.08 23:58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하는 것은 법을 지키고 도덕을 지키는 것 외에도
스스로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좋게 쌓아가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르게 살려고 하죠. 어딜 가도 사람 대접을 받으려면 축적된 데이터가 깨끗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