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립이 아니라. 그닥 소모전에는 관심이 없는 시청자입니다. 그러려니~~ 하는거죠뭐. 나도 먹고살기 힘드니.
그러다 아주 예전에 모트게시판이 개판됬을때 윤대표님께 그냥 대응하지말라고 의견한번 올린게 다였네요.
근데 오늘 기준으로 이건 사회적으로 아니다.. 싶은 영상을 보고 글하나 올립니다.
모트라인은 그분때문에 알게됬지만 차량은 까만형있을때 협찬을 했었구요.(천만다행이라는...)
오늘 지방갔다가 노보스 서킷 영상이 올라왔길래. 보다가 길막, 쌍욕하는거 보고
그냥 아래로 내려서 바로 댓글반응 보고 껐습니다.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개개인이 혼자있을때는 뭔 말을 못하겠습니까.
공도에서 운전하다 저도 양아치들 보면 혼자 쌍욕을 합니다.
그런데 대놓고 방송에서, 전문적인 드라이버들이 있는 서킷안에서
민폐를 주면서 욕을 해대는걸 보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서킷은 과연 다시 갈 수 있을련지..
간혹 그런사람들 주변에 있잖아요.
사회적으로 모든 판단의 기준을 그냥 자기내키는대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인데.
아무튼 이번 서킷 영상은 하나의 전환점이 될거같습니다.
그냥 한줄멍리. : 인성 실력 다 ........... 더이상은 말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