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야 내가 솔까 너 사기칠 마음은 없었다. 돈이 급해서 좀 무리한 거 같다.
미안하다. 내가 가진 지분 다 넘겨줄깨, 그래도 맨땅에서 모트라인 정도 만들려면
그돈 이상 든다. 그렇게라도 위안 삼으면 니 마음이 좀 편해지지 않겠니
형은 말야 뭐랄까 남하고 의논하고 이런 거 잘 못해 그냥 내 꼴리는대로 해야되고
다른 사람은 다 내말을 들어야 되... 이러니 너랑 있어봐야 맨날 충돌밖에 더 일어나겠냐?
형이 나가더라도 모트 잘되도록 도와줄깨, 구독자들한테는 서브 채널 하나 더 만든다고 하고
잠시 공존하다가 자연스럽게 갈러서자
형이 나가면 당장 나도 막막하니 니가 형 영상 몇편만 제작해주고... 퇴직금이라고 생각할 깨
추가 : 가지급금이랑 내가 진 빚은 꼭 갚을 깨, 차용증 쓰고 공증해준다.
2019.07.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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