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 없는 사람이 보면 넘어 가겠구나 생각되는 가장 짜증 나는것은
노은규씨가 자주 판결문 카메라 앞에 들이 밀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 여기 보면 다 와요 ~ 조사 내용이 어렇잖아요
메리츠 종금에 윤성로 사촌형이 있고 미팅을 하고 어쨌다.."
여기 다 나와 있잖냐....이게 사실이다...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하죠
판결문 자세하게 안보고 대충봐도 고소인이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마치 검 판사가 그걸 확인 하였고 그러니 윤성로는 거짖말쟁이다...
볼때마다 저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뭘까? 하는 궁금증과 동시에 물없이 찐고구마 열개 먹은 듯한 답답함이..
어서 결론이 나서 좋은 컨텐츠의 모트라인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그렇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원래 나서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글도 잘 안쓰고 2년 넘게 지켜만 보고 있는데 양쪽다 진심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짝은 그러는 사람이나 그걸 믿고 동조하는 사람이나 대단하고
이짝은 그동안 맘고생을 이겨 내면서 모트라인을 유지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모습이 대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