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자주 유투브에서 보던 모트라인 식구들이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no!!는 없었드랬죠.

저도 식구들 데리고 식사하러 간길이라 아 계는 뭐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겠거니 생각 했습니다.

그 뒤로도 또감독님은 동네에서 몇번을 마주쳤었고 노모를 챙기시는 모습에 사람 참 괜찮다고 악수라도 한번 건내볼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뭐 저야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만한 위치는 아니지만서도, 그날 식사하는 모습은 참 좋아 보여서 기억에 많이 남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참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업하면서 엮인 사기꾼 두어명을 거치다 보니

말만 가지고 방방뜨는 사람들이 어떤 타잎인지 분간이 됩니다..다시한번 기운 내시고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