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노사는 의뢰인의 편에서 형량을 줄이려는 기능입니다.
이 양자 사이에서 판결을 하는 기능이 판사지요.
일단 경찰의 기소의견으로 올라온 피의자 새끼를 대하는
검사의 태도는 뻔합니다.
예전의 검사들처럼 위압적이고 권위적이지는 않더라도
검사들이 피의자를 대하는 테크닉은 여전해요.
엥간히도 친절하게 대해줬겠네 븅신 새끼 ㅋㅋ
게다가 공격은커녕 수비만 하러간 새끼가 뭔 한방이 있는 것처럼
구라질이냐
검사실 분위기에 짖눌려서 오줌 지려놓고 의연한 척은 ㅋㅋ
2019.09.21 03:27
2019.09.21 03:30
재판에서는 일부 무혐의가 나올 수는 있더라도 검사 선에서 넌 100% 기소야 븅신새꺄
검사가 피의자 편에서 기능하는 존재인줄 아냐? 택도 안되는 건 불기소처리해도
걸만한 게 있으면 일단 기소야